예슬어린이집은?

  •  계절을 느끼며 자라는 아이들

    화려하진않지만 따뜻한곳, 발도르프지향 공동육아 어린이집 입니다

협동조합 예슬어린이집의 역사

- 1991년 9월_엄마의 방으로 출발
- 1992년 5월_엄마의 방 어린이집으로 확대
- 1995 7월_영.유아 예슬어린이집
- 2002년 8월_인천 아이쿱 생협 어린이집
- 2019년 7월_협동조합 예슬 어린이집~현재

우리 어린이집은요?

  • 하원하기 싫어하는 아이

    하원하고도 엄마가 집에 갈때까지 기다리는 곳

  • 꽃나무 이름을 더 많이 아는 아이

    캐릭터 이름보다 꽃 나무이름을 더 많이 아는 아이들이 있는곳

  • 빗소리가 행복하다고 느끼는 아이

    처마밑 빗소리를 들으며 행복하다고 하는 아이들이 있는곳

  • 나무에게 힘을 주는 아이

    벌레 때문에 껍질벗겨진 나무에게 힘내하며 위로해주는 아이가 있는곳

  • 밥이 맛있는 아이

    매일 나들이로 배고픈 아이들에게 친환경 먹거리를 제공하는곳

이렇게 운영합니다

  • 1교사와 아이들의 수를 적정한 비율로 유지

소수 정예 인원으로 아이의 기질에 맞춰 보육합니다.

  • 1간식부터 식사까지 100% 자연드림 유기농 친환경물품으로 제공

예슬어린이집은 모든 먹거리는 ICOOP생협에서 구매하고 있습니다.

  • 1아이의 속도에 맞춘 엄마와 적응기간

일주일의 시간이 기준이 아닌 아이가 적응할 때까지 엄마와 함께 적응 기간을 갖습니다.

  • 1부모와 선생님 그리고 마을공동체가 함께 키워요

아이의 기질을 중심으로 아이들에게 필요한 활동을 함께 이야기하고 고민합니다.